와우!
장비빨에 살고 장비빨에 죽는 악으로깡으로 등판이다!
🤘 오늘 진짜 핫한 소식 들고 왔음!
바로 Keen에서 새로 나온 트레일화, '완더' 후기라고!
다들 키인 하면 등산화만 생각했지?
근데 요번에 트레일러닝에 제대로 발 들인 느낌임!
보자마자 이건 못 참지!
바로 신어보고 솔직 후기 갈긴다!
🔥
일단 스펙부터 미쳤다!
남성용 282g에 드롭은 4mm!
이거 완전 로우드롭 맛집 아니냐고!
🤩 높은 스택에 카본 플레이트만 신다가 이거 신으니까 진짜 발바닥에 지면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거 있지?
맨발로 뛰는 줄!
ㅋㅋㅋ 미드솔은 너무 물렁하지도 않고 적당히 단단한 게, 트레일 지형을 제대로 읽어주는 느낌이랄까?
바닥에 락 플레이트까지 박혀 있어서 발 보호는 확실하게 해줌!
안정감 최고!
👍
근데 이게 완전 퍼포먼스화라고는 못하겠더라.
17km 정도 뛰어봤는데, 막 기록 단축하고 막판 스퍼트 올리고 그런 용도는 아닌 듯?
좀 유연한 편이라 폭발적인 반응성보다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느낌이 강했음!
아웃솔은 접지력도 좋고 1,000km까지 버틴다니 내구성도 짱짱!
💪 어퍼도 튼튼해서 돌부리에 채여도 끄떡없을 것 같음.
발가락 공간도 넓어서 편안함은 인정!
결론은 말이야, 이 완더는 막 전력 질주해서 PR 깨고 그런 거 좋아하는 나 같은 기록충보다는, 처음 트레일러닝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가볍게 자연 느끼면서 달리고 싶은 러너들한테 완전 딱일 것 같음!
✨ 심지어 가격도 착하잖아?
170달러라니, 이 정도면 완전 혜자 아니냐고!
캐주얼 트레일이나 하이킹용으로 진짜 강추한다!
다들 완더 신고 자연 속으로 달려보자고!
🏞️👏
출처: runningmagazine.ca (https://runningmagazine.ca/trail-running/shoe-review-keen-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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