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파리 다이아몬드 리그 다들 취소될 줄 알았는데 결국 한다네?
ㄹㅇ 놀랐음.
폭염 때문에 파리 당국에서 아예 하지 말라고 요청까지 했다던데 ㄷㄷ.
요즘 파리가 40도 가까이 찍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완전 빨간불 비상 상황이라 스포츠 행사 다 취소하라고 했다더라고.
그래서 다들 이번 다이아 리그도 얄짤없이 캔슬되겠구나 싶었지.
나라도 그 정도면 뛰다 쓰러질 듯 ㅋㅋ
근데 다이아몬드 리그 주최측에서 안 된다고 버텼는지, 아니면 조율을 잘 한 건지 결국 강행 결정 나옴.
대신 경기 시간을 늦추고, 경기장 오픈도 오후 4시 15분으로 바꿨대.
선수들 더위 먹을까 봐 물이랑 얼음, 그늘막도 엄청 늘린다고 함.
ㄹㅇ 고생들 하겠네.
캐나다 애들 중엔 마르코 아롭이 800m 뛰고, 장-시몽 데가뉴가 3000m 장애물 달리기 나온다고 함.
폭염 속에서도 다들 기록 뽑아낼라나 모르겠다.
나 같으면 그냥 조깅하고 말았을 텐데 ㅋㅋㅋ 하여튼 대단하다 진짜.
날씨도 빡센데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네.
솔직히 더위 속에 뛰는 거 겁나 힘들잖아.
다들 몸 조심하고 부상 없이 잘 뛰길!
출처: runningmagazine.ca (https://runningmagazine.ca/sections/runs-races/paris-diamond-league-to-go-ahead-sunday-with-adjusted-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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