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오늘은 캐나다 앨버타에서 새롭게 개최된 '폴딩 마운틴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 소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25K와 60K 두 거리로 약 300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에 자체 레이스가 필요하다는 주최측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합니다.
첫 개최임에도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스와 레이스 분위기가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보급소 운영 방식이 인상 깊었는데, 해발 높은 곳까지 500파운드 가량의 물품을 운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동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거친 지형에서 러너를 안내할 '스크리 패트롤' 자원봉사자 배치로 세심한 안전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코스 중 '악몽의 끝없는 능선'이라 불릴 힘든 구간도 있었지만, 터닝 포인트에서 작은 카우보이 모자를 나눠주는 독특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많은 러너가 이를 기념품으로 간직했고, 시상대에서는 실제 크기 모자를 증정했다고 합니다.
결승점 주변에서는 브루어리와 숙박시설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년 6월 5일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레이스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runningmagazine.ca (https://runningmagazine.ca/trail-running/folding-mountain-ultra-debuts-with-big-climbs-and-strong-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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