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상러너입니다.
오늘은 올림픽 마라톤 동메달리스트 몰리 자이델 선수의 웨스턴 스테이츠 100마일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 완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녀의 첫 100마일 도전은 정말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몰리 선수는 레이스 도중 심각한 몸살림(chafing)과 저체온증 위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허벅지 안쪽 몸살림은 옷이 피부에 달라붙을 정도였고, 산 정상 부근에서는 저체온증으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녀는 "아직 배울 것이 많다"며 100마일 레이스가 마라톤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러너라면 포기할 법한 상황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를 이겨내 29시간 33분 44초라는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며 러닝이 육체적 능력뿐 아니라 강한 정신력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힘든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 몰리 자이델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러너분들도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는 강한 마음으로 달리시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러닝하세요!
출처: runnersworld.com (https://www.runnersworld.com/news/a71772906/molly-seidel-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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