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캐나다 러닝 기사보다가 대박 러너 발견함.
무려 80세 트랜스 논바이너리 러너 버니 리 톰슨 할아버지? 할머니? 님인데,
64살에 러닝 시작해서 72살에 성전환 했대.
근데 메달이 600개 넘게 모았다고 함
ㄷㄷ 진짜 대단하지 않음?
나이도 많으신데 꾸준히 러닝하는 것도 멋진데, 72살에 트랜지션하고 80살까지 러닝한다니 진짜 존경스럽다.
올해는 논바이너리 카테고리로 뛴다는데, 얼마나 많은 의미가 있을까 싶음.
크루 활동하면서도 많이 느끼지만, 러닝 커뮤니티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이 분도 커뮤니티 덕분에 러닝도 트랜지션도 잘 해냈다고 함.
기록 단축도 좋지만, 이렇게 인생을 달리는 모습 보면 괜히 숙연해짐.
우리도 늙어서도 멋지게 달릴 수 있게 노력하자ㅋㅋ
출처: runningmagazine.ca (https://runningmagazine.ca/the-scene/80-year-old-trans-non-binary-runner-reflects-on-pride-and-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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