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워지고 장거리훈련은 토요일만 가능하므로,
3시에 알람 맞추고 3시30분에 뛰기 시작했습니다.
영조팍하고 함께!
느리게 안다치게 뛰는게 관건이라 6분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메트로놈 180에 맞춰 뛰었어요.
조금 쌀쌀했는데, '뛰면 괜찮겠지!' 하면서 나섰어요.
3킬로 지점 만나서 함께 달리기 시작했고 서울방향으로 뛰다보니 4시50분쯤 밝아지더라구요
반환구간즈음에서 사진 찍고 다시 그늘진 방향으로 열심히 올라왔네요.
러너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힘이 났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33km지나니 발바닥, 햄스트링, 고관절 부위가 뻐근한 느낌이 들었네요.
38km지점까지 함께 달리고 마무리는 혼자 각자 집으로 가면서 채웠네요.
저번엔 풀코스 4시간 20분 정도였는데 이번엔 4시간 1분정도 걸렸네요
자주 하다 보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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