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엘초게 구드슨과 만난 후
또따라커에 짐을 맡기고 남산입구로 걸어 올라갔어요
날씨 새벽에 비와서 크게 덥진 않았고요.
남산 러닝 코스는 폭이 넓고 오르막 내리막이 자주 나오는데
오르막이 힘들어 질때면 끝이 나고 내리막으로 몸을 회복하고 이런 구간이 아주 많네요.
1회 할 때는 못 느끼던 코스를 몸이 지쳐서 2회차에는 이런 언덕이 있었나 할 정도로 긴 언덕들이 눈에 들어오고 2회를 마칠 즈음에는 지쳐서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칠때쯤 러너가 지나가고 지칠때면 오르막이 끝나고 해서 달리기 훈련에 아주 좋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내리막 경사가 심한 구간도 있어서 너무 속도를 올리면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남산 러닝 코스 한번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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