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오버페이스, 26도이상 기온으로 매운맛을 보았다.
물보급이 잘못된건지 2km지점 물보급후 4km부터 옆구리 총상!
오래갔다~ 0~2km까지 4분 언더페이스에 몸이 버텨줘서 오늘
기록한번 나오나 싶에 계속 밀어붙였더니 총상에 더위에 하프 반환
이후부터 DNS하고픈 생각이 백만번 들었다. 지금까지 해온 훈련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페이스를 극단적으로 낮춰 완주에
목표를 두고 겨유 마무리했다. 초반 오버페이스 금지, 열적응훈련 필요! 이번 대회가 준 소중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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