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20법칙을 지키려고 해봤으나
1주일에 템포런, 인터벌과 지속주와 같은 훈련을 하기에는 몸이 버텨주질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변경한 훈련 계획으로(1주일 단위)
화 - 고강도(템포런, 인터벌, 레피티션) - 1회,
토 - LSD - 1회.
그 외 조깅
오늘은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 고강도 하는 날이었는데
신스프린트가 아파서 할까 말까,
비가 오니 쉬고 내일 할까..
고민하다가, 챙겨 입고 나갔습니다.
바닥은 젖어있고 비는 안내렸어요.
뛰다보니 비는 왔지만 모자를 써서 비가 오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4분 30초로 달리기 시작해서
랩 별로 올릴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힘이 넘치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어려웠네요.
늦게 움직여서 7세트만 채웠지만,
만족할 만한 훈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동작에 신경을 기울여 달렸는데
팔치기 동작, 착지, 발 뒷꿈치 당기기, 상체의 기울기
질주를 하면 빨리 달리는 속도에서 자세의 개선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것 같네요.
뛰고 나서 잘 섭취했어요.
다음에는 2km 질주 2~3세트 도전해봐야겠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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