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킬로 질주를 하고 발날 통증이 생겨서 한동안 운동을 쉬었다.
작년에는 다쳐서 3개월을 쉬었다가 복귀 했었다.
이번에도 왜 다쳤는지 모르겠고 살이 쪘고 운동량이 줄었는데 과거 달리기 기록이 있으니 의욕만 과해서 다친줄 알았다.
며칠 발도 주물러봤지만 애매한 통증은 여전했다.
암튼, 왜 통증이 생겼는가?
오늘 달리기를 하면서 발날 착지가 되는지 확인을 했다. 발의 착지를 일자에 가깝게 만들어서 몸의 회전을 최대한 활용하고 더 큰 보폭으로 빨리 나아가려는 노력이 문제였다. 페이스에 따라서 발의 위치가 좀 더 안쪽으로 가는건 맞겠지만 모델처럼 너무 일자 형태로 갈수록 발날의 충격이 커질 수 있고 통증 발생 확률이 올라간다. 또한 오버스트라이드가 될수록 발날 착지나 몸에 충격이 커진다.
착지시 발의 위치가 너무 앞 너무 안쪽으로 되고 있지 않나 발의 충격에 집중해야한다.
착지시 평소보다 몸의 중심보다 바깥쪽에 착지하며 달렸더니 통증이 없고 괜찮다.
부상없이 오래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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