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업힐
웜업+업힐100x12+마무리
지난번 업힐 훈련 후 무릎 뻐근함이 느껴저서 오늘은 최대한 무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후반쯤가니 무릎 발목에 약간씩 신호가 왔다..어찌저찌 마무리 하고 마지막세트 후 내려오는데 열댓명의 러닝크루가 내 옆을 지나갔다..
나보다 어려보인다.
각종 화장품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선두 크루원이 조금 앞서가면서 사진을 찍는다.
후미 크루원이 외쳤다..자자 사진찍을때는 좀 느리게~
다들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다.
나도나지만..이분들은 얼마나 부지런할지 감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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