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는 데일리 트레이너의 '교과서'와 같은 모델로,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미드솔과 어퍼 소재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주요 스펙과 실제 주행 질감에 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스펙 요약
미드솔: 전장에는 부드럽고 반발력이 좋은 FF BLAST MAX 폼이 사용되었으며, 포어풋(앞발) 아래쪽에만 FF TURBO²™ 폼이 삽입된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 및 오프셋: 리어풋(뒷발) 41.5mm, 포어풋 33.5mm로 8mm의 오프셋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바블라스트 4 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유지되는 수치입니다.
어퍼(갑피): 엔지니어드 우븐 메쉬 소재로 변경되었습니다. 통기성이 매우 뛰어나고 드라이한 터치감을 제공하며, 발등을 견고하게 잡아줍니다.
아웃솔: 주 추진력이 발생하는 앞쪽에는 접지력이 높은 아식스 그립을, 마찰이 집중되는 중간과 뒤쪽에는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가벼운 아하르 로(AHAR™ LO) 러버를 적용했습니다.
중량: 260 사이즈 기준 249g으로, 전작인 노바블라스트 5(234g)보다 15g 무거워졌습니다.
가격: 정상 소비자 가격 기준 179,000원입니다.
2. 실제 주행 질감
전체적인 느낌: 주행 질감은 노바블라스트 5와 거의 동일하며, 미드솔 폼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을 줍니다.
FF TURBO²™의 체감: 마케팅 포인트인 FF TURBO²™ 폼은 앞발 쪽에만 일부 삽입되어 있어, 6분대 페이스의 조깅이나 입문자 수준의 주행에서는 그 반발력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약 4분 25초~4분 50초 사이의 빠른 페이스로 달릴 때나 포어풋 주법을 사용할 때 비로소 해당 폼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착화감 및 안정성: 발목 카라와 힐 카운터의 패딩 구조가 발목을 일체감 있게 꽉 잡아주어 착화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킬레스건이나 복숭아뼈에 간섭이 없어 데일리 트레이너로서 흠잡을 데 없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용도: 충격 흡수가 뛰어나고 발바닥이 편안하여 일반적인 조깅, 리커버리 런, 이지런에 매우 적합한 모델입니다.
요약하자면, 노바블라스트 6는 전작의 훌륭한 착화감과 주행감을 유지하면서 어퍼의 기능성을 강화했으나, 미드솔의 변화가 모든 러너에게 드라마틱하게 체감되지는 않으며 무게가 다소 증가한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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