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런태기로 주 1회 달리기만 하다가,
7월 말부터 10킬로씩 다시 뛰기 시작했다.
최근 휴가였는데 어디 가지도 않고 집에서 술만 술술술 죽기위해 사는듯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8일간 마시고
울트라마라톤인가(네이버 웹툰)보다가 정신이 들어서 달리기 시작했다.
운동 부족, 술로 인한 피로, 전해질 부족 등으로 몸이 몹시 무거웠고 힘겨웠다.
술 마시면 3일은 알코올 해독으로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한다(72시간). 특히 이틀째가 제일 힘들다.
토요일 저녁에 마신게 마지막이니 수요일 아침 달리기는 가볍지 않을까.
7월 31일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해서 8월 3일인 오늘 3회를 달렸다.
가민은 안하던 운동 한다고 오버트레이닝으로 표시해주고 Vo2Max는 54에서 52까지 내려왔다.
05시 40분에 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6시 넘으니 해가 좀 높이 올라오고 더워지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5시에는 일어나 달리고 6시전에 끝내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안동마라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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